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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L-221011 css를 하고 테스트를 만드는 사람이 있다?

혹등고래1호기 2022. 10. 11. 23:58

컴포넌트 테스트를 작성하는 걸 결국 미루고 미루다 css까지 이제 완성을 했다. 가장 우선순위가 되야 하지만 가장 후 순위가 되버린 이상한 상황 어렵고 잘 모르겠으니까 도망쳐 버리다. 이제는 진짜 마지막 관문만 남았다. 남은 시간은 이틀정도이지만 사실상 하루밖에 남지 않았다. 

 

모킹하는 부분이 어려워서 이때까지 계속 피했는데 이제는 정공법으로 돌파해야한다. 강의를 다시 빠르게 돌려보면서 테스트를 작성하고

 

모킹하는 부분을 빠르게 캐치해서 작성하도록 하자 테스트 코드가 없는 프로그램을 어떻게 안심하고 사용을 할 수 있겠는가? 

내가 계산할 수 있는 상황은 일어 날 수 있는 경우에 수의 비해서 5억배는 많다. 그렇기 때문에 테스트 코드를 작성하는 것이라는 것을 

 

까먹고 있었던 것 같다. 세뇌를 시키자 어렵지 않다. 그리고 최대한 노션이든 티아이엘이든 테스트하는 방법에 대해서 기록하자 

 

레벨 테스트도 결국 학습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는 과정이라는 걸 생각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