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L-221209- 남은 기간 단 2일 빼먹은 것들을 채우자

오늘까지 디자인 작업을 마무리 하기 위해서 디자인 작업만 하루종일 진행을 했다.

 

CSS를 할 떄 가장 먼저 체크를 해야 할 것은 바로 화면의 확대가 됬는 지 안됬는지 이다. 

 

본인 같은 경우 모니터가 커서 크롬을 확대를 해서 사용을 하고 있었는데 그렇게 확대를 한 상태에서 CSS작업을 계속해서 작업을 했던 것이다. 어쩐지 폰트 사이즈가 너무 크다고 생각을 했는데 큰이유가 확대를 해서 엄청나게 크게 보이는 것이였다.

 

그래서 화면 확대를 축소를 하니 모든 페이지의 폰트 사이즈를 다시 조정을 해줘야 하는 이슈가 있었다. 저번 마카오 기프트를 배포하고 나서 내가 배포한 결과물을 보니 css의 폰트사이즈가 이상하게 너무 작다라고 생각을 했는데 화면을 확대를 해놓은 상태에서 CSS작업을 해서 그런 것이였다. 

 

CSS작업 할 때는 화면 확대는 무조건 풀고 해야함

 

CSS작업을 하면서 굉장히 반복적인 작업을 하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는데 그 이유는 뭔가를 배우면서 하지 않아서 그랬던 것 같다. 평소에 거의 flex만 사용을 했는데 grid를 좀 더 적극적으로 사용을 해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오늘은 

 

다음 CSS작업을 할 떄 Grid레이아웃을 좀 더 사용을 해보도록 하자 

 

 

 

 

그리고 디자이너 님이 해주신 만들어 주신 디자인을 토대로 CSS작업을 하고 있는데 내가 생각보다 기획을 했었던 방향으로 개발을 하지 않은 것들이 생각보다 꽤나 많았다는 것을 알았다. 

 

별점을 그냥 하드코딩으로 해놨고 리뷰나 상품의 이미지가 없을 떄도 대체 이미지를 주는 식으로 변경을 하도록 해야 한다.

평점 비율도 구현을 하지 않은 상태였다. 일단은 나중에 하자 라는 생각으로 그냥 빼먹었던 것 같은데 내일 모두 끝내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