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L (133) 썸네일형 리스트형 TIL-221004 FAIL 0passed 10 failed 어제 티아이엘을 쓰고 회원가입을 마저 진행하면서 예외처리를 다 구현하고 codeceptjs로 내가 생각해낸 회원가입에 대한 시나리오를 실행을 했다. 당연히 모두 통과할 줄 알았다. 아니면 1,2개정도 실패 회원가입 컴포넌트에 대한 테스트도 진행을 했고 결과도 성공을 했으니 일단은 회원가입은 된다는 것이다 아니 이거 뭐임?.. 버그 걸렸나? 어떻게 하나도 통과를 안 할 수가 있지? 하지만 컴퓨터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겸허한 자세로 브라우저에서 직접 확인을 해봤다. 이름을 입력을 하지 않고 회원가입 버튼을 누르면 "이름을 입력해주세요"라는 메시지가 나오게 예외처리를 해놔서 브라우저에서 직접실행을 해봤더니 잘 나온다 . 아직 까지는 괜찮았다. 오케이 그러면 내가 생각해낸 케이스는 3개가 있다. 1. 컴퓨터.. TIL-221003-간단하게 정리하는 로그인 오늘은 로그인과 회원가입에 대해서 프론트엔드와 백엔드에서 어떤 로직으로 구현을 했는 지 간단하게 정리 먼저 시작은 프론트엔드에서 시작이다. 일단은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입력할 칸을 만들어 주자.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입력을 하고 난 뒤 로그인하기 버튼을 누르면 백엔드로 입력한 아이디와 비밀번호가 넘어 가야 한다(submit).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백엔드로 전송을 하고 accessToken이라는 것을 받는다(access Token은 조금 있다 알아보자 이 accessToken이 로그인의 핵심이다). api통신은 비동기 처리를 위해 axios 라이브러리를 사용했고 accessToken을 발급받기 때문에 http method는 post를 사용한다. URI는 어떠한 행동을 의미하는 단어를 지양하므로 sessionC.. TIL-221002 MVP를 만들어야 한다. 어제는 배포하느라 거의 시간을 다 써버렸다. 하지만 배포는 그렇게 중요한 것이 아니다. 배포에 시간이나 쓰고 있을 상황이 아니였다. 저번 주 마카오뱅크 완성하는 데도 일주일이 꼬박 걸렸는데 이번 레벨테스트는 마카오뱅크에 비해서 훨씬 할 게 많다. 현재 로그인과 회원가입의 구현을 하고 있는데 하다 보니 뭔가 찜찜한 기분이 들었다. 강의에서 아샬님은 로그인과 회원가입을 가장 마지막에 만들어 주었다. 쉬면서 잠시 생각을 해봤다. 목표는 MVP 즉 작동하는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이 목표인다 . MVP는 최소 기능을 가지고 있는 제품인데 로그인과 회원가입은 과연 마카오기프트의 기능이라고 할 수 있을까? 아마 아닐 것이다. 로그인과 회원가입이 없어도 선물하기를 할 수 있다. 로그인과 회원가입은 선물하기에 대한 권한을.. 메가테라 14주차 주간회고 웹 개발자 과정의 최종장인 풀스택 강의를 끝으로 메가테라의 강의주차는 모두 끝이 났다. 풀스택 강의는 웹 개발을 혼자서 말그대로 풀스택 프론트엔드와 백엔드 모두 개발을 하는 것인데 토요일 아침에 강의 양을 보고 너무 놀랐다. 아니 이게 말이 되는 것인가? 강의 시간만 다 합쳐도 15시간이라고? 주중에는 강의를 따라치면서 회원가입과 예외처리 css까지 하는 것이 마카오뱅크의 최종 본 이였는데 강의 따라치기를 수요일 새벽이나 되서 끝냈다. 생각했던 것 보다 시간이 훨씬 오래 걸렸는데 트러블 슈팅을 하느라 시간이 오래 걸렸었다. 아샬님 강의를 그대로 하는데 왜 나만 에러가 나지? 라는 생각으로 처음에는 짜증도 났지만 에러가 나면 전체적으로 프로그램을 디버깅을 해볼 수가 있다. 그리고 어느 부분을 고쳐야하는 거.. 221001- SPA를 Github에 배포할때 문제점 오늘 마카오뱅크를 배포하면서 겪었던 문제점 배포를 어렵게 완료를 하고 접속을 하니 홈 화면이 잘 나왔다. 하지만 새로고침을 하거나 주소창에 URL 그대로 엔터를 치면 404에러가 나온다? 이런 문제가 발생하는 건 바로 SPA 의 문제점 인데 SPA란? 기획부터 생산, 유통까지 한 회사가 직접 맡아서 판매하는 의류 브랜드이다. 어원 자체는 1986년 미국의 의류 브랜드 GAP이 도입한 것으로, 'Specialty retailer'(전문점), 'Private label'(유통업자상표), 'Apparel'(의류)의 첫글자를 조합한 명칭이라고 한다. 단어 자체로 해석해본다면, 1. specialty (영국 영어: speciality) stores는 '특정 시장에 집중하는 판매점'(가령, 완구나 신발 같은 특정 .. TIL-220930- 마지막 강의 끝.. 오늘 코딩 인터뷰 시간에 풀스택 과제를 하면서 어려웠던 부분들 같은 것들을 이야기 하는 시간이 있었는데 지금 다시 생각해보니 사실 강의를 안 보고는 할 수 있었던 게 있었을 까? 하는 생각이 든다. 오케이 여기 까지는 나쁘지 않다. 그러면 내가 모르는 것을 찾아서 코드를 짤 수 있냐가 제일 중요한 부분인거 같다. 어쨌든 아웃풋이 있어야 하니까 그래도 특히 어려웠던 부분은 리액트 테스트 코드를 만들 떄 mocking하는 것이나 리액트의 flux architecture구조 등 이 있는 것 같다. 이런 부분은 검색을 해도 잘 나오지 않는다. 아마 어려운 내용이여서 그런 것 도 있고 나처럼 코딩을 배우는 사람들이 대부분 블로그 글을 쓰는데 이런 것들이 흔치가 않은 것 같다. 그리고 오늘 1기 동료들의 전체 와카.. 220929-예외처리는 2중으로 마카오뱅크 어플리케이션을 강의내용까지 다 마치고 회원가입에 대해서 처리하고 있는데 회원가입 form에 대한 예외처리를 useForm의 require를 통해서 처리해주고 있었는데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아니 프론트엔드에서도 예외처리 다 해줄 수 있는데 왜 스프링에는 굳이 Validation에 대한 어노테이션이 있는 거지?? 이유는 백엔드와 프론트엔드가 구분되있는 현재 개발자 포지션에 대한 문화에서 생겨난 것으로 서로 신뢰하지 못해서 생겨난 것이다. 그럴일은 없고 다 이유가 있다. 프론트엔드에만 validation이 있다면 자주쓰는 크롬브라우저에서 스크립트를 꺼버리게 된다면 프론트엔드에서의 검증은 쓸모가 없게 되버린다. 뭐야 그러면 백엔드에만 있으면 되겠네? 는 또 아니다. 백엔드에만 validation.. TIL-220928-적당한 에러는 건강에(?) 좋다 오늘 저녁시간에는 무조건 강의까지는 끝낼 수 있을 지 알았다. 하지만 아직도 강의가 3개나 남아있다.. 송금파트에서 나름 인출을 해보려고 강의를 20분 정도 보고 끊어서 인출하는 방식으로 진행을했는데 결국 오늘 일과시간 동안 합쳐서 2시간 30분 정도의 강의를 6시간 동안 해버렸다. 결과는 좋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해보면서 발생하는 트러블들이 많았어서 알게된 게 꽤나 있다. 강의 따라 치기를 하면서 이떄 까지는 아니 왜 이런 똑같이 따라했는데 에러가 나오는 거지? 라고 생각을 많이 했는데 강의 따라치기를 할 때는 오히려 오류가 많이 발생하는 게 좋은 것 같다. 정신 줄 놓고 그냥 타자 연습만 하는 경우가 있는데 오류가 발생하면 전체적인 구조를 디버깅을 해볼 수 있고 그냥 강의만 따라서 치다 보면 내가 뭘 .. 이전 1 2 3 4 5 6 ··· 17 다음